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매기 마당 (문단 편집) === 로이스터 감독에 대한 지나친 비난 === [[제리 로이스터]] 감독에 대한 비판도 도를 지나쳤다는 의견이 많다. 로이스터 감독이 때때로 답답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망친 적도 많았지만, 그래도 롯데를 암흑기에서 구해내고 화끈한 공격 야구로 사직 구장에 구름 관중을 몰고 온 일등 공신인데다 좋은 매너로 많은 롯데팬들과 선수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은, 공을 세웠으면 세웠지 팀을 망친 감독은 분명 아니었다. 그저 비판할만한 것을 비판에서 끝내면 모를까, 한 회원은 롯데 역사에 남을 미친 짓을 일으키고 만다. 2010년에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사건을 일으켰다. 10시즌엔 로이스터가 강민호를 편애[* 편애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온 것은 09시즌이었는데, 로이스터가 팔꿈치 부상때문에 고전하고 있는 강민호를 조금 괜찮아지면 바로 주전으로 내보낸 선택은 대부분의 롯데팬들도 비판했고 편애라고 해도 딱히 반박할 수 없다.]하고 있다고 까는 것도 예사였다. 장성우에게 기회를 안줘도 너무 안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친목질|친목 행위]]로 주전을 보장받고 있다고 억지 트집을 잡아 덩달아 강민호까지 깠다. 하지만 수비력이 얼마나 대단하면 '''2할도 못치고 있는 포수가 3할 치고 있는 포수보다 낫다'''라고 하는 건지... 커리어 하이를 기록할 기세였던 10시즌의 강민호의 연이은 출전은 사실상 당연한 것이 아닐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